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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빼라고 했더니 폭행을

용인신문 기자  2002.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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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차를 빼달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최아무개(남·34·둔전리)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는 지난 5일 김량장동 회성극장앞 택시정류장 앞에 자신의 차량인 경기78 18XX 스타렉스를 주차시켜놓고 술을 마시던 중에 택시기사로부터 차량을 빼달라는 전화를 받게 된 것.
차를 빼기 위해 나온 최씨는 여러통의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에 보관중인 손도끼를 들고 나와 박아무개(남·34)씨의 택시를 내리치고 이에 항의 하는 박씨에게까지 폭력을 휘두르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조사결과 동종전과 실형 4범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