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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상습절도

용인신문 기자  2002.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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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걸쳐 1300만원 절취

용인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김아무개(남·22·김량장동)씨를 붙잡아 구속수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T렌트카 운전기사로 지난 3월 18일 밤 10시 30분께 역북동에 있는 구 주공아파트 후문 앞길에서 귀가중인 서아무개(여·38)씨의 핸드백을 오토바이를 이용, 빼앗아 달아났다. 이와 같은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다음 달 16일에는 우편함에 배달된 신용카드를 노리고 김량장동 G아파트 출입구에 설치된 우편함에서 박아무개씨 소유의 BC카드를 절취해 7회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다. 또 이와 같은 방법으로 최아무개(남·50)씨의 BC카드를 절취해 8회에 걸쳐 1200만원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등 상습적인 절도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서 범행사실을 시인한 김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외 기타전력 3건이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