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소리이면서도 남도 판소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경기소리(민요). 경기소리를 활성화 하기 위한 제1회 경기소리 경창대회가 11월 11일 오전 10시 용인문예회관에서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국악협회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는 경기소리를 전문으로 하는 경기소리 예능 보유자 및 후보자나 이수자에게 참가 제한을 둔 순수 아마추어들만의 잔치.
특히 경기민요 12잡가나 선소리산타령 외에도 경기농요나 경기속요 등 경기소리면 무엇이든 참가 가능해 묻혀 있거나 사라져가는 소리가 발굴 구제 될 것으로 기대된다.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권역별 예선을 거친다. 용인지역 후보자들은 26일 오전 10시 수원 오산 화성 평택 안성 지역의 출전자들과 함께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예선을 거치게 된다. 출전 접수 마감은 23일까지다.
경기도민이면서 경기소리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본선대회 일반부 입상자는 국악협회 회원으로 추천되는 기회도 주워진다. 자세한 문의(0331)258-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