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학장 金龍熙)은 11월 15일 오전 11시 본교에서 최영철 이사장, 김용희 학장 및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축건물인 조화관(調和館) 준공식 및 개교 8주년 기념식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초 기공하여 준공된 조화관은 연면적 2,000여 평의 5층 건물로, 지형의 특징을 잘 살려서 만들었는데 학교 안쪽에서 보면 4층으로, 바깥쪽에서는 5층으로 보이도록 양면 모두 전면성을 부각시켰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교의 각종 행사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 장소로 3,000석 규모의 야외 객석과 무대 시설을 갖춘 공연장도 함께 갖추었다. 조화관과 야외무대 사이의 공간에는 제지 기계사의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지 기계들을 전시하는 Paper Park를 조성하여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