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동부 지역 고림동 및 서부지역 구성읍 보정리에 각각 추진된다.
시에따르면 현재 장애인재활작업장 옆 고림동 954-1번지 일원 1395평의 땅에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장애인복지관을 지을 예정으로 장애인들의 재활과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공간뿐 아니라 상담과 교육 여가 등을 보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시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한 실시 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 달 말 업체와 계약을 체결, 건축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복지관 1층에는 물리치료실을 비롯 주간보호시설 학습실 상담실 등 재활시설을, 2층에는 작업치료실과 개별치료실 소회의실 등 치료시설을, 3층에는 체력단련실을 비롯 컴퓨터실 강당 등 교육과 여가 시설이 들어선다.
또 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철도 기지창 옆 구성읍 보정리 1097-8번지 일원 1370평의 부지에 6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예산에 설계비와 건축공사비를 반영, 8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04년 12월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주간보호시설을 비롯해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상담실 컴퓨터실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