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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회, 창단연주회 12월 1일

용인신문 기자  2002.1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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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김윤덕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며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이끌어 가고 있는 녹야회는 12월 1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기도민을 위한 예술한마당 및 녹야국악단 창단 기념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향제풍류 중 뒷풍류(김윤덕류)’, ‘판소리 심청가’, ‘무용 태평무’, ‘가야금 산조 제주(김윤덕류)’, ‘실내악 여명’, ‘재즈 연곡’, 걸립패의 ‘풍물’ 등 연주자와 관객과의 밀착된 연주로 소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적 교류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색다른 공간을 연출한다.
녹야회란 고 김윤덕 선생의 아호를 딴 이름으로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며 음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한 뜻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다.
여러 형태의 국악의 맥을 튼튼히 다지고 있는 녹야회는 김윤덕 선생 생전 시 예술인들의 모임이었던 금우회가 전신이며 1990년 후반부터 선생의 막내딸인 김정숙(사진)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있다.
녹야회는 정체성을 전통예술로 담아 낼 수 있는 녹야만의 독특한 연출을 위해 회원들은 멈추지 않고 꾸준히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다.019-301-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