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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총장 인터뷰

용인신문 기자  1999.10.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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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자를 배출하며 국위를 선양해 온 한국 과학체육의 메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연관학문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해 체육, 문화예술분야뿐 아니라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 명문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천년의 문을 열 2000년 새내기 모집과 국제교류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정행 총장을 만났다.

▲21세기를 선도하는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본교는 상무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시대가 필요로 하는 21세기형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과 사회교육원, 무도연구소 등 14개 연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열린 교육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간 학술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정보화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정보네트웍구축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지방자치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인데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 사회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연구 개발해 지역인이 학교시설?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산·학·연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인대총장으로 느끼는 자부심이 있다면.
- 우리학교는 안병근, 김병주, 정훈, 김미정 등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를 수없이 배출했습니다.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극기가 휘날리고 애국가가 울려퍼질 때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저 자신이 이학교 총장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끝으로 한말씀 하신다면.
- 급변하는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변화와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세계 속의 용인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용인 가족 모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