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구성면 상하리 인정프린스 아파트가 경기도 및 용인시로부터 각각 최우수 관리아파트로 선정됐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16일 도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운영·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이 아파트가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용인지역 아파트중 경기도로부터 최우수 관리아파트로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정복만회장(58)은 “이번 성과는 관리소, 부녀회, 노인회 등 이 아파트 자치모임이 그동안 입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온 노력의 결과다”며 “이 아파트는 이웃간에 서로돕고 이해하는 따뜻한 정이 베어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이날 최우수 관리아파트 선정 자축행사의 일환으로 주민화합의 잔치를 마련, 행사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