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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 기흥읍 하갈리 선영에 영면

용인신문 기자  2002.1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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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1대로 사업을 시작해 땅과 바다, 하늘 길을 차례로 열어 한진그룹을 재계 8위에 올려놓은 고 조중훈(趙重勳) 회장이 지난 21일 용인시 기흥읍 하갈리 선영에 잠들었다.
한진그룹은 21일 오전 7시 서울 서소문빌딩에서 고 조 회장에 대한 발인식을 가진 뒤 오전 10시 김포공항에 있는 대한항공 본사 빌딩에서 유가족과 임직원, 각계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을 거행했다.
영결식이 끝난 뒤 고인은 용인 하갈리 선영에 생전 정열을 쏟아 일궜던 제주 제동목장의 흙과 함께 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