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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직원이 거액 편취

용인신문 기자  2002.1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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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것을 틈타, 손님들이 구입한 물건 일부 중 바코드를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거액을 절취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구속됐다.
수지읍 성복동 대형마트 계산대에서 일하는 김아무개(여·43)씨가 지난 7월부터 마트를 방문한 손님들을 상대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때를 이용, 일일 현금 10만원 상당을 510회에 걸쳐 5000여 만원을 상습적으로 절취했다. 김씨로부터 피해를 입은 박아무개씨의 신고로 김씨가 일하는 카운터 주변에 CCTV를 설치해 잠복 수사 중이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