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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트북만 노린다

용인신문 기자  2002.1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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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명의의 신용카드와 인적사항을 도용,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해 800만원 상당을 사취한 20대 남자가 긴급체포. 경찰에 따르면 최아무개(남·24·무직)씨는 인터넷을 이용해 노트북을 주문한 뒤 택배로 배달 된 것을 4회에 걸쳐 사취한 혐의. 부산에 거주하는 안아무개(남·23)씨의 신용카드에서 노트북 대금 219만원이 결재된 것을 입수한 경찰은 최씨가 기거하는 서울 잠원동에서 택배회사직원으로 가장해 접근했으나 경찰인 것을 알아본 최씨가 도주하는 것을 추격해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