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자가 말리는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해 경찰서 신세를 지게된 사건이 발생.
지난 15일 밤 10시께 임아무개(남·62·분당동)씨가 풍덕천동소재 앞 노상에서 술에 취한 동료를 업고 가다 미끄러져 넘어진 조아무개(남·26)씨와 일행들에게 호통을 치자 이에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을 경찰이 목격. 이들에게 다가간 경찰은 조훈씨와 일행에게 동료를 데리고 가라고 했다는 이유로 임씨로부터 “니가 경찰관이냐”며 주먹으로 얼굴 등에 상해를 입어 공무집행방해죄로 경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