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수지시민연대(대표 김종택)는 23일 오후 머내사거리∼수지출장소 1.5㎞ 구간에서 ‘머내지역 교통체증 해소 및 경기·대원고속 독점철폐’를 위한 가두시위를 벌이는 등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온(ON)-라인 시민단체에서 출발, 오프(OFF)-라인 활동을 선언한 수지시민연대는 앞서 지난 10일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월약수터∼광교산 2㎞ 구간에서 첫 옥외집회로 ‘광교산 살리기 시민걷기대회’를 가졌다.
머내사거리는 수지지역에서 서울과 분당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목으로 풍덕천사거리와 함께 출·퇴근시간 극심한 체증에 시달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