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돌 세무사 등 세무사 3명이 전국에서 6번째로 세무법인 청산 사무조합(공동대표 김명돌·남동발)을 설립,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청산 사무조합은 국세청에서 14년간 근무를 하고 20년동안 특별조사국 베테랑 조사요원으로활동하며, 지난 97년부터 용인에서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해온 김명돌 세무사를 비롯,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등에 근무해온 남동발 세무사, 김황년 세무사 등 3명이 설립했다.
이번에 설립된 사무조합은 특히 그간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해오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4대 보험 업무를 실비 위주의 봉사 차원으로 위탁 대행하게 된다.
그밖에 ▲세무기장, 세무조정, 세무고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각종 신고대리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신고대리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불복대리 ▲고충처리, 기타 세무상담 등을 시행한다.
청산 사무조합은 본점 지점 등 총 3곳의 사무소를 운영한다. 본점은 용인상공회의소 3층에 두며, 용인지점은 용인시청 맞은편에, 수지지점은 현대그린프라자 6층에 각각 둔다.
용인 YMCA 운영이사, 용인시세 심의위원, 용인시의회 자문위원 등 지역사회 일도 돌보고 있는 김명돌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보다 성심 성의껏 돕기 위해 세무법인 청산 사무조합을 설립하게 됐다"며 특히 사무조합은 서울 3, 인천 2곳에 이어 6번째로 설립,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39-8811∼4, 321-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