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도내 준농림지 국변면적은 148.656㎢로 지난 해 16.074㎢보다 9.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용인시는 수지 신봉동 공동주택 건립 등을 위해 전체 국변면적의 67.5%인 100.402㎢의 준농림지를 준도시지역 및 도시지역으로 용도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이 준농림지 용도변경이 대폭 늘어난 것은 내년부터 국변요건이 까다로워져 사전에 용도를 변경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