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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 교통대책 요구

용인신문 기자  2002.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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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온·오프라인 시위

교통난 등 최악의 난개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수지·구성 등 용인 서북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교통대책과 순개발을 촉구하며 NGO들이 속속 출범하고 있다.
용인서부지역아파트연합(대표·신영국)과 수지시민연대(대표·김종택)는 최근 발족식을 갖고 서북부지역의 난개발 해결을 위해 정부·도·시의 대책을 요구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강도 높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달 22일 발대식을 갖고 대내·외 활동을 선언하며 구성된 용인서부지역아파트연합(24개 단지 1만5000여가구)은 분당선 연장선 조기완공과 분당고속화도로의 죽전∼신갈연장, 분당∼수서 도시고속화도로 신갈연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수지시민연대도 신분당선 수지역 확보 대시민 서명운동 돌입에 이어 23일에는 머내지역 교통체증 해소 및 경기·대원고속버스 독점운행 철폐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연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