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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발급기 금융기관에 이전

용인신문 기자  2002.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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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민원인의 이용편의를 위해 읍·면·동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를 금융기관에 이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죽전1, 2동과 백암면에 마련된 무인민원 발급기를 이달 말까지 죽전 우체국과 죽전농협, 백암농협으로 각각 옮기기로 했다.
또 본청과 일부 읍·면·동 사무소에 설치된 나머지 15대중 이용자가 적은 50%를 내년에 금융기관으로 모두 이전하기로 했다.
죽전1동 민원발급기의 경우 지난달 이용건수가 10건, 죽전2동은 172건에 불과해 실효성이 적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가 4억5600만원을 들여 설치한 전체 18대의 민원발급기 이용건수는 지난달 8436건으로 1대당 평균 469건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