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용인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대입을 앞둔 지역내 고3 청소년들에게 신속하고 종합적인 입시관련 자료 및 정보를 활용토록 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3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내 6개 고3학년을 대상으로 명지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총 31개 대학이 참여해 입시안내, 학과선정 등에 도움을 주고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이정문 용인시장은 입시준비로 최선을 다해온 고3학생들을 격려하고 본인의 적성과 발전가능성을 고려한 진로를 신중히 선택해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용인대학교의 경호시범 등 15개 대학의 대표동아리팀들이 공연을 펼치는 등 이색적인 자리가 마련돼 입시에 지친 고3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