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반신불수가 된 것을 비관,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포곡면에 거주하고 있는 김아무개(남·63)씨는 반신불수가 된 것을 평소에 비관해 오다 지난 20일 제초제를 마시고 신음하는 것을 부인이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지난 23일 끝내 사망했다. 올 겨울은 예년보다 다소 기온이 높아져 비교적 포근할 전망이나 강한 한기의 남하로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히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