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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폭력덜미

용인신문 기자  2002.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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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욕설과 음란성 메시지를 보낸 김아무개(남·29·서울시)씨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7일 여자친구인 장아무개(20)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씨의 가족, 학교 등에 장씨가 보낸 것처럼 위장, 음란성 테이프와 70여 회에 걸쳐 인터넷 등을 통해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