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가훈 갖기” 가훈전시회가 지난 3일 수지우체국 개국 1주년 기념행사로 1층 열린마당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연구원 한국가훈보급협회가 주최하고 수지우체국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1주년 개국기념일인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0여 점의 가훈이 전시돼 우체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케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한국가훈보급협회 전속작가인 미강 신동신, 청곡 이귀진, 석천 김기섭씨의 작품 등의 작품을 비롯해 사훈, 동양화 작품 등이 전시돼 있다.
한편, 전시회 뿐 아니라 가훈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로투터 가훈 신청도 가능해 이 곳 협회 작가들의 명작을 마련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