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연구원 주최로 지난 17일 서울종로3가 종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3회 한국민속(팔도굿)경연대회’에서 할미성대동굿(할미성대동굿보존회 유성관)이 금상을 차지했다.
한편 팔도 굿판이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는 평양작두굿(평양작두굿보존회 김유순)이 대상을 황해도굿(황해도굿보존회 김영일)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서정범 경희대명예교수는 “40년 넘게 굿판을 다녔지만 이번처럼 엄숙하고 비범한 굿판은 처음 봤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