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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주공 안전진단 곧 착수

용인신문 기자  2002.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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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우려가 높은 용인시 기흥읍 신갈주공아파트부실시공과 관련, 용인시는 구조물안전진단에 착수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우선 관련 전문기관을 선정, 관리사무소에서 접수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육안 안전진단에 나서기로 했다”며 “진단 후 종합소견서를 만들어 분석 및 대대적인 건물보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갈주공의 경우 노후건물이 아닌 불량건물 가능성이 높아 보여 현 단계로서는 재건축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다며 정밀진단 등을 통해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갈주공아파트주민들은 “주공이 검증도 되지 않은 PC공법으로 건물을 지어 불량주택을 양산했다”며 “법적 하자기간이 지난 만큼 시 측에 재건축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