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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희망의 촛불이 되길

용인신문 기자  2002.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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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용인신문에 바란다>

진실을 전하는 성숙한 정론지가 되길!

<한나라당 용인시 갑 지구당 위원장 박승웅>

창간 10주년을 맞은 용인신문에 50만 용인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용인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용인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며 새로운 언론문화창달을 위해 열과성을 다하시는 용인신문 가족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대해 충심으로 치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용인신문은 지난 10년동안 쌓아올린 업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새로운 계기를 모색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언론이 정도를 벗어나면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지역사회의 ‘해악’으로 인식되어집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지역사회의 소식을 굴절없이 진실되게 전달하는 성숙한 정론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방자치시대를 열어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용인신문은 지방자치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어 용인시의 힘찬 발전과 용인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인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의 변화와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용인시가 안고 있는 제반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지역공동체의식을 폭넓게 확산시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사회구성원 모두 한결같이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10년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힘찬 도약의 길을 모색하여 튼튼한 성장과 무궁한 발전을 이룩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발전을 위한 몸무림이 결실을 얻길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박혜숙>

누구보다 용인신문을 사랑하고 있으며 용인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용인의 여론을 주도하면서 용인시민들의 희노애락을 담아내고, 건강한 용인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왔습니다.
일반인들 같았으면 분명히 좌절해서 포기했을 법한 열악한 상황임에도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안간힘 쓰며 언론을 지켜온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용인에 기존에 살던 시민이나 외지에서 이주해온 시민이나 용인의 소식은 용인신문을 통해 알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용인의 발전을 올바른 길로 유도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 왔으며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에도 앞장서오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용인신문은 그간 향토문화유적 답사반 등의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지킴이의 역할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그들의 노고를 그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언론의 사명을 다해주기만을 바랬을 뿐 지역 언론의 튼실한 뿌리내리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지는 않았나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신문을 외면하면서 신문에 무엇을 요구할 자격이 있는지요. 시민들이 용인신문을 외면해서 용인신문이 만일 우리 곁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 혹 벌어진다면 그때 시민들은 무엇을 통해 용인을 올바로 바라보고 답답함, 궁굼함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중앙지나 지방일간지와 달리 열악한 구독과 열악한 지역 광고에 의존하는 구조이다보니 항상 어려움을 떨쳐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풀뿌리 지역언론이 건강하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보다 따스한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산신문으로부터 시작하면서 제호를 변경한 용인신문의 발전을 위한 몸부림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隙?용인신문 사랑을 다시 한번 희망해 봅니다.


힘없는 사람들의 마음이 되어 주세요

<용인시 새마을회 회장 윤한기>

2002년 하면 월드컵 4강으로 국민적 자존심을 회복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되어진다. 대!~한민국과 오~필승코리아를 외치며 수백만 아니 수천만 국민드리 열광하며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한 해방이후 한국인으로서 민족적 자긍심을 맛보았던 최대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피해가 기상관측이래 최대의 강수량을 보이며 강원도 및 경남·북 지역에 거대한 피해를 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 참담한 고통을 겪은 한해였습니다. 그 사연 많았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엊그제 갖았던 용인신문 창간이 벌써 10년의 해를 맞이 한다니 감회가 깊습니다. 우선 용인신문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렇다할 시민의 등불이 없을 때 용인신문이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에게 세상을 밝혀주고 귀를 열어주는 역할을 해오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열악한 회사 환경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정의를 위해 책임과 의무감을 갖고 일해준 용인신문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용인신문은 지역신문으로서 용인시에서 자리매김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용인신문이 기다려집니다. 용인신문을 안보면 답답합니다. 여러 시민들의 생각도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사회정의를 위해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기개와 힘있는 자들의 어림없는 횡포를 지적하고 힘없는 자들의 마음이 되어 함께 하는 세상풍토를 조성하고 어두운 곳과 그늘진 곳을 찾아 지역사회에 알려 따듯한 빛이 되어 주시고 용인지역의 좋은 문화도 심도있게 소개해주고, 교양프로그램도 많이 소개해주시고, 묵묵히 헌신봉사하는 봉사자들의 활동도 많이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이 있고 지역발전을 위해 할 일이 많이 있구나 하는 의식을 갖고 더블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주시는 역할을 해주시어 시민을 잇는 시민과 함께하는 용인신문이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안적 개혁으로 100만 시대를 열자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용인지역지부 의장 박명근>

달랑 한 장 매달려 있는 달력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금 실감케 하는 계절이 왔군요
먼저, 용인신문 창간 10주년을 용인시 전체 노동가족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코 짧지 않은 인고의 세월 10년, 임직원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를 보냅니다. 언론의 중요성을 새삼 재론의 여지없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이제, 언론도 자기 개혁 시대를 열어 가야만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삶 속에서 인구 100만 시대를 열어 가야하는 시대의 선도자이기에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개개인의 이기심과 조직 이기주의가 극에 달해 반목과 대립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함께 갑시다!!! 함께 가는 사람 우리는 그 사람을 이름하여 동반자라 부릅니다. 용인의 울타리 안에 모여 이 시대를 함께 열어 가는 동반자!
어떻게 함께 가야 한단 말인가? 그것은 오직 언론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언론이 제 몫을 다 하면서 새 봄에 새 단장하듯이 무조건 적인 비판보다는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길이 아닐까? 다음으로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나눔의 정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할 것입니다. 아울러 개개인의 이기심과 조직의 이기주의를 하루빨리 탈피할 때만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리 노동자들은 일터를 온몸으로 지켜왔습니다. 그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