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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조 용인분회 시청앞 시위

용인신문 기자  2002.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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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20여명의 경기노동조합 용인분회(회장 유해식) 회원들이 시청 민원실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 나온 노조원들은 민간위탁 저지, 노조탄압분쇄, 고동교섭쟁취, 차별임금 철폐 등을 내세운 피켓시위를 벌였다.
지난달 29일 첫 협상에 들어가 이날이 3회째 협상 진행중으로 이들 노조원 19명은 민간위탁의 결사 반대의 의지를 나타내고, 청사관리원의 고용안정을 주 협상과제로 꼽고, 이를 타결하기 위해 시위를 벌인 것이다.
이날 유해식 경기노조 용인분회장은 "다른 시보다 노조에 협조적이라서 근로조건이 나아지는 것이 많았다"며 "그러나 우리의 입장이 관철되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