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수지지역도 아파트연합 출범

용인신문 기자  2002.12.09 00:00:00

기사프린트

죽전아파트연합은 교통·환경대책위로 재개편

지난 5일 ‘수지지역 아파트연합’(회장 차우중)이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저녁 그리스도 사랑의 교회에서는 수지지역 각 아파트 대표(동대표 회장) 19명과 수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운영위원, 용인시의회 박헌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지지역아파트연합회는 현재 20만 수지주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가장 충실하게 수렴할 수 있는 조직을 기점으로 수지시민연대와의 조직적인 연대를 통해 주권찾기 운동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수지지역 아파트 연합회의 공식출범은 신분당선 동수원 연장은 물론 광교산 난개발 반대 등 지역현안 사업에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죽전지구 주민들은 기존 죽전아파트연합회를 모체로 발족 가동중인 죽전지하철 추진 및 피해대책위원회를 명칭 변경해 ‘죽전아파트연합 교통·환경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의세, 채수철, 김만재)로 재개편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