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림동에 특성화고교인 음식과학고가 오는 2004년 문을 연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고림동 산58 일대 9000평의 부지매입을 확정, 음식과학고를 지어 2004년 3월 개교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한식과 중식, 일식, 양식, 식품영양, 호텔경영 등 6개과 40명씩 240명을 뽑는 음식과학고는 전국단위로 모집하며 정원의 50%를 경기도 출신 학생에 우선 배정한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이같은 내용의 특성화고 설립신청서를 내년 1월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2007년까지 고교 주변에 음식관련 전문대학과 중앙연수원을 건립, 음식교육 콤플렉스를 갖춘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