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 이병성 회장 및 상공회의소 의원 등 11명은 지난달 4일 중국 양주시를 방문해 양주 시장 접견은 물론 양주시 상공인 50여명과 제품 소개 및 각종 자료교환과 기업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양 도시간의 투자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의 기업이 양주시에 투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양주시 기업과 용인 기업간의 활발한 교류와 상거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양주 계건업 시장은 양주시 공상국 접견실에서 용인상공회의소 방문단을 맞아 양주시 개발구를 중심적으로 소개한 것은 물론 특히 한국공업단지에 대해 소개하고 용인상공회의소가 용인시공업단지를 공동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병성 회장은 "앞으로 투자 및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 앞서 양주시를 관광지로 활성화 한 후 기업의 투자유치를 유도해야 한다"며 "양시 기업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활발히 전개해 용인의 많은 기업이 양주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신뢰도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용인시와 양주시간의 거리를 단축시켜야 투자 유치가 이뤄질 것"이라며 "양주시에 비행장이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업인들과의 상담회에서 이 회장은 프라스틱 사출, 압출, 금형제작에 관해 자세한 설명과 협의를 했으며, 서석홍 의원은 폴리플로필렌 섬유에 관한 설명과 정보 교환을 나눴다.
또 민간 기업의 전력 가설업 진출 여부를 묻는 엄태유 의원에게는 현재 양주시 국영기업이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경호 의원은 전기 절연물에관해 설명 및 정보를 교환했고, 김종수 의원은 신용카드, 버스 카드, 호텔 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자료 제공등을 했다.
이번 방문에서 상공회의소는 양주경제개발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양상 부주임으로부터 양주의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