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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유권자 최고령 110세

용인신문 기자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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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투표할지는 미지수

용인시 선거구에서 최고령자 유권자는 풍덕천2동에 살고 있는 110세의 이아무개 할머니다.
또한 19개 읍·면·동별 최고령자 1명씩을 뽑은 결과, 100세 이상의 노인은 모두 8명으로 이들 역시 할머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지역에서 최고령자 1명씩만을 뽑은 것으로 실제 100세 이상의 노인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연령 차이는 최하 93세에서 최고 110세로 조사됐고, 최고령 2위는 기흥읍에 살고 있는 106세의 유아무개 할머니다. 반면 죽전2동에 살고 있는 이아무개 할머니는 93세로 19개 읍·면·동의 최고령자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적었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누가 투표 참여자중 최고령자로 뽑힐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