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기능사 자격시험에 최연소자로 합격, 화제가 되고 있는 김물결(역북초 5년)양.
김양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됨에 따라 이 분야 최연소 합격이라는 기록으로 각 언론사와 방송사의 취재요청에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조리기능사는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을 바꾸게 한 김양은 ‘요리가 재밌다’고 말한다.
전문요리학원에서 꾸준히 이론과 기술을 배워도 자격증을 취득하기 쉽지 않은 분야지만 김양은 요리를 배운지 1년3개월만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올 들어 두 차례의 시험에 떨어졌지만 세 번째 도전에서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요리를 하면 즐겁다는 김양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음악에도 재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