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원봉사센타(소장 김선홍)는 지난 11일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이르면 내년 ()월부터 적극 추진키로 밝혔다.
도는 내년 1월까지 마일리지 통장발행 및 정리기 3대를 지급할 예정으로, 이 장비는 자원봉사센타, 시청, 수지출장소에 우선 설치한 후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확대 마련할 방침이다.
자원봉사 시간을 적립하기 위해서는 우선 용인시 자원봉사센타 회원이어야만 가능하며, 1시간이라도 봉사실적에 올릴 수 있다. 또한 센타는 일정시간과 노력이 누적되면 회원들에게 인센티브 제공, 공공시설 이용 등의 혜택 등을 검토중이다.
한편 회사에서 직장인들에게만 퍼져있던 봉사 마일리지 제도는 지난 1997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공식 도입하게 됐고, 용인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봉사자들의 효율적 관리와 봉사자들의 혜택을 위해 도입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