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확을 원료로 하는 사업체가 날로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정제, 첨가물, 가공형태에 따라 같은 재질을 갖고있더라도 특성이 달라 재활용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른다. 이 때문에 일부분만 재생된채 나머지는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같은 문제점을 신기술 개발을 통해 완전 해소한 기업체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기업은 (주)환경코리아(대표·차길호). 지난 98년 7월 설립한 이 업체는 폐합성 고분자 화합물 중 폐합성 수지에서 각종 전선 및 케이블에 사용되는 PVC, PP, PE가 일부만 재생되고 나머지는 소각 또는 매립되는 현실을 착안, 전량 재생 처리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따라 환경오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 업체는 현재 이 기술을 국내 는 물론 해외에도 특허를 출원 중이다. 그동안 기존 업체들은 통신케이블의 경우 CU 만을 재생하기 위해 분리작업을 한후 폐합성수지 등은 불법소각하거나 매립에 의존, 심각한 환경오염을 불러왔다.
특히 폐합성 수지의 경우 합법화된 소각로에서 소각할 경우에도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