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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봉사를 하자"

용인신문 기자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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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로타리 창립25주년 기념식

신갈로타리(회장 고석영)클럽은 창립한지 25주년을 맞이해 지난 9일 신갈대벌부페에서 3600지구‘국제로타리 가입승인 25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행사를 가졌다.
‘초아의 봉사정신’을 이념으로 지역마다 결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로타리클럽은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신갈로타리클럽은 목원대학교에 재학중인 김정희씨를 비롯, 3명의 대학생들에게 각 100만원씩 300만원의 장학금전달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으로 20kg 경기미 20포대를 증정했다.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고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로타리가 청년기로 접어들었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회원들간의 아낌없는 사랑과 열심히 뛰는 로타리가 되자”고 다짐했다. 이어 “부족했던 점들을 거울로 삼아 2003년에는 알찬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자축행사에 인근 로타리클럽회원들과 라이온스회원, J·C 회원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또 14대와 19대 회장을 지낸 이정문시장도 참석, “12월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따듯한 손길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봉사를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