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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레미콘 사고

용인신문 기자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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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을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아파트 경비실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오후 2시 40분쯤 죽전동 지방도 43호선 노상에서 광주 방면에서 죽전삼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경기14다 5XXX호 레미콘차량이 편도 2차선 도로 30여m를 지나 인도를 넘어 동성 2차아파트 단지로 돌진했다. 다행히 레미콘 차량은 아파트단지내 조경수를 넘어뜨린 뒤 아파트 경비실을 들이받고 정지했다. 경찰은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사 이아무개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