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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으로 만나 성폭행

용인신문 기자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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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12일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임아무개씨(31·포곡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난 이아무개씨(31·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이씨를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며 포곡면 유운리 소재 E모텔로 끌고 가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임씨는 이 과정에서 반항하던 이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까지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