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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속에서 보는 용인 땅

용인신문 기자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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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 배순덕씨 ‘국토종단스케치여행’용인시 편 50여 작품

배순덕씨의 국토종단스케치여행 7년째, 올해는 수원시를 시작으로 의왕시, 오산시에 이어 용인시 스케치가 마무리 됐다. 국토종단스케치여행의 부제는 ‘아차산에서 한라산까지 더하여 백두산까지’로 배 화가의 국토종단이 강원도에서부터 내려오고 있는 중에 용인이 담겨있는 것이다. 배 화가의 발자취가 캔버스에 묻어있는 용인지역은 모현, 양지, 이동면 등 전원적인 풍경과 구성과 기흥 수지 등 개발중인 도시적인 풍경 속에서도 넉넉함을 찾는 배 화가 특유의 작품성을 담아내었다.
한편 ‘32번째 국토종단스케치여행 용인시편’스케치책자가 완성됐지만 전시장을 마련하지 못하고 넘어갈 위기에 처해 용인미술관계자와 시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