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동천지구내 염광농원 일원에 대해 주민들이 제안한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관련,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일양약품사옥 16층 대강당에서 주민 공청회를 연다.
토지주 240명이 용인동천지구도시개발조합(조합장 최연규)을 구성, 지난 2월 개발을 제안한 동천지구내 염광농원 일원 45만8500㎡부지에는 389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계획안에 대해 시가 검토중이다.
환지방식을 적용하는 동천지구내 부지는 신봉지구에 이어 용인에서 두 번째로 주민제안 방식으로 개발이 신청됐다.
이번 공청회는 강남대 이춘호 교수의 주재로 진행되고, 지명 의견발표에는 이춘호 교수와 경원대학교 박환용 도시공학과 교수, 용인시의회 이보영 의원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