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1회 청소년 종합예술제

용인신문 기자  1999.10.06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춤, 노래, 사물놀이, 연극판을 벌인다. 용인예총(지부장 마순관) 주최로 오는 9일 오후6시 30분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되는 제1회 청소년종합예술제.
이번 예술제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문화적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총 산하 청소년 공연 단체 및 관내 초등학교 공연단체가 출동, 온전히 청소년들만으로 이뤄진 마당이 펼쳐진다.
용인청소년한국무용단의 부채춤이 무대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용인청소년발레단이 지젤 등 발레 2작품을, 용인청소년현대무용단이 재즈 등 창작무용 2편을 선보인다. 또 용인소년소녀합창단이 이프 유 트라이 등 즐거운 노래 5곡을, 왕산초등학교 합창단이 청소당번 등 5곡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백봉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사물놀이를, 환희민요중창단이 한강수 타령 등 5곡을, 용인청소년극단이 단막 청소년 극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