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린 시절의 꿈이 영그는 공간이었다면, 이제 시골의 고즈넉한 정취가 깃든 도시아이들의 쉼터, 스포츠공간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스케이트장.
자연의 바람을 맞으며 쌩쌩∼ 씽씽∼! 얼음판 위를 지치다 보면 어느새 흠뻑 땀이 흐른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바람을 가르며 스케이트를 지치는 아이들의 모습은 신이 났다.
용인시 삼가동 용인대 입구에 위치한 테크노 스케이트장은 2000여평 규모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개장 5주년 째 접어들고 있는 테크노 스케이트장 주인장인 박정섭씨는 “추운 겨울날씨의 멋진 낭만을 느낄 수 있고 해마다 이곳을 찾아오는 청소년들의 밝은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또 “TV와 컴퓨터에 찌들어 있는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면서 신나고 재밌게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인다.
미니오토바이가 끌어주는 썰매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기초에서부터 고속주행까지 1주일이면 자신 있게 탈 수 있는 강습은 오전, 오후 2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오전 9시 10시 ▲오후 2시 3시 4시 5시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며 각 반15명씩 모집하고 있다. 문의) 017-350-4778, 016-272-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