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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관사 3월부터 예절교육관으로 운영

용인신문 기자  2003.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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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운동선수 숙소로 사용하기로 계획했던 시장 관사를 예절교육관으로 전환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장 관사를 예절교육관으로 전환키로 하고, 1월 중 개조공사에 들어가 오는 3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8500만원을 들여 김량장동 342번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72㎡ 규모의 시장 관사에 4개 강의실과 탈의실 등을 마련, 전통문화 예절 공간으로 활용한다.
예절교육관은 청소년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생활예절과 다례, 관혼상제 등에 대한 강의를 한다.
부분 위탁형으로 추진중인 예절교육관의 행정·시설물 관리는 시가 직영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교육부분 위탁자는 공개모집에서 선정된 (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이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