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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대형판매시설 1곳 뿐

용인신문 기자  2003.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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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지역편중 심한 것으로 드러나

경기도내에 모두 77개의 대형판매시설이 영업중인 가운데 60% 가량이 고양, 수원 등 4개 시 지역에 몰려 있어 판매시설의 지역편중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 백화점과 쇼핑센터, 대형할인점 등 도내 매장면적 3000㎡이상 대형판매시설은 모두 77개이며 지역별로는 고양시와 성남시가 각 13개로 가장 많았다.
또 수원시와 부천시가 각 10개로 이 4개시 지역에 위치한 대형판매시설이 46개로 전체의 59.7%를 차지했다.
최근 들어 수지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용인시에는 대형판매시설이 단 1곳에 불과했으며 안양시에 6개, 안산시에 5개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