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형제간 다툼 아버지 자살

용인신문 기자  2003.01.06 00:00:00

기사프린트

형제간의 잦은 다툼으로 괴로움을 이기지 못한 아버지가 자살한 사건이 발생.
지난 해 12월 21일 이아무개(남·74·시흥시)씨가 자식들이 자주 다투는 것에 비관을 해오다 며느리인 김아무개(33)씨와 말다툼 끝에 집을 나온 후 원삼면 야산에서 약 2미터 높이의 나무에 목을 매 자살.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서울 사는 딸에게 전화를 해 유언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