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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성원

용인신문 기자  2003.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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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1억8700여만원 성금·물품 답지

용인시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구정 전까지 소외계층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벌이고 있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작년 11월부터 12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사랑의 이어달리기 운동을 펼친 결과, 1억 87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 받았다.
이 나눔의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주로 현금과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김치와 새우젓, 등유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동일토건은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보내 왔고, ㈜만덕은 20㎏들이 쌀 200포대(960만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부녀회와 시민단체로부터도 김치와 새우젓 등 생필품이 답지했다.
시 간부공무원도 며칠 전 확대간부회의 후 102만원을 즉석에서 모금해 기탁하는 등 공무원도 십시일반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을 벌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독거노인, 모자가정 등 48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성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1년 운동을 처음 전개, 263개 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3억9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아 1700가구의 불우이웃과 132개소의 사회시설을 지원했다. (문의: 시청 사회복지과 031-329-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