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 42호선 역북동∼상하리 구간과 풍덕천 및 죽전시가지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 6064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키로 했다. <도표 참조>
시는 지난 8일 동·서부지역 시가지 구간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용인시 역북동(국도 42호선)지역 및 수원TG 진입로 상습정체구간 해소대책’과 ‘용인서부지역 상습정체구간 해소대책’을 마련, 지난 해 12월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와 협의가 끝나면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05년 완공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