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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지구 공사차량 도로 조기개설

용인신문 기자  2003.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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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삼가동 42번국도 접속부 인터체인지화

지난해 11월 교통난 대책 미비로 사업승인이 무더기 반려된 용인 동백지구의 공사차량 이용도로가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공사 용인사업단은 “지난해 말 용인시로부터 동백지구와 국도 42호선(삼가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연장 1.33㎞, 폭 20m) 개설 허가를 받았다”며 “당초 입주 시기(2005년 10월)에 맞춰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공사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라는 시의 요청에 따라 조기에 도로를 완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인사업단은 282억원을 들여 오는 12월말까지 도로개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국도 42호선과의 접속부인 삼가동 산40의2일대에 인터체인지를 건설, 교통체증을 완화하기로 했다.
용인사업단은 앞서 지난해 11월 착공한 동백∼구갈3지구(500m) 4차선 도로 확장공사를 이달 중에 마무리, 공사차량 이용도로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