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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해대책 우수지자체

용인신문 기자  2003.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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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232개 기초자치 단체중 재해대책관련 업무에 대해 상, 하반기 2회에 걸친 중앙평가와 현지점검을 통해 우수 기초지자체로 용인시가 선정됐다.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총 30개 시,군,구(13%)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중 용인시는 경기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중 가평군과 여주군등 3개 시·군과 함께 우수기관이 되었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전국 270여명의 인명피해와 6조 1,038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용인시의 경우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고, 강우량에 비해 재산피해도 45억원에 그쳤다.
이로써 치밀한 재해사전대비와 상황관리가 주효했던점이 인정돼 우수한 평가와 더불어 용인시가 1월초 우수기관표창과 더불어 동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한 김규택 건설과장(사진)과 전병삼 방재담당은 각각 대통령상과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