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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 조화관 준공

용인신문 기자  2003.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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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학장 이용희)은 교내에서 지난 3일 최영철 이사장, 김영희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관계자 200여염의 참석한 가운데 신축건물인 조화관 준공식 및 2003학년도 시무식 행사를 실시했다.
각종 전시 및 기념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화관은 연면적 2000여 평의 5층 건물로, 석담갤러리와 한지발달사 및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전통한지전시실, 학생들의 학창일기인 석담이야기를 영구 보관할 수 있는 석담이야기보관실을 비롯한 각종 시설과 카페테리아, 복사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과 실험실습실, 강의실이 들어서 있다.
특히 건물 외부에는 학교의 각종 행사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장소로 3000석 규모의 야외 객석과 무대 시설을 갖춘 공연장, 조화관과 야외무대 사이에는 제지 공정 중 가장 중요한 지료조성공정에 필요한 고해기 및 증해기 등 8점의 제지기계를 주위 소나무들과 어울리게 전시해 놓은 Paper Park를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