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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장비방 목사입건

용인신문 기자  2003.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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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현직 시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40대 목사가 입건됐다. 충북 청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S교회 목사 김아무개씨(남·46)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초순 용인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김석진’이란 명의로 현 이정문 시장(55)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3차례나 게재한 혐의다. 한편, 용인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은 지난해 11월 15일 고소장을 접수, IP 추적결과 거주지가 청주지역임을 확인하고 사건 일체를 청주경찰서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