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원장 이인영) 주최 용인향지모(회장 박용익)가 주관하는 탁본전시회가 15일 오후 3시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오픈한다.
이번 탁본전시회는 83년 이후 20년만에 열리는 것으로 작품들은 먹을 이용한 습탁(濕拓)과 건탁(乾拓) 20여점이 전시된다.
한편 북한에 있는 남양홍씨 비석을 1900년경에 습탁(濕拓)한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8일까지이며, 용인의 금석문을 조사·탁본한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