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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한장 때문에 방화

용인신문 기자  1999.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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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자신이 주워다 놓은 벽돌을 가져다 세탁기 밑받침으로 썼다고 세탁기에 불을 지른 40대 남자가 쇠고랑.
용인경찰서는 지난 1일 김아무개(43·신갈리)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같은집에 세들어살고 있는 도아무개씨가 자신이 주워놓은 벽돌을 세탁기 받침으로 사용하자 지난달 30일 밤 12께 도씨의 집에 찾아가 세탁기에다 부탄가스와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